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하시면서 아담의 배필로 하와를 주셨습니다.
또한, 하와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하와를 사랑하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사람이 장성해서 아내를 얻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사는 것은 참으로 거룩하며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경 말씀을 따라 형제와 자매가 결혼을 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 결혼 적령기에 있는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가정을 이루어서 세상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평화로운 가정을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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