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전도 집회가 열리는 염주 실내 체육관에서는 지금 복음의 열기로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매일저녁 200여명의 심령들이 찾아와 복음교제를 나누고 있는데 여기에서 강사 목사님과 잠시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GNN 전남 송동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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