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의 벅찬 감동 제가 자주 등장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벅찬 감동을 주체할 길 없는 피치못한 사정에 의하여 글을 올립니다.
뮤지컬 발표났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입니다. 장소는 섭외 중 입니다. 우리 지역아이들, 주위의 많은 아이들,부모님도 환영합니다. 초청장도 만들겁니다. 인형극도 함께 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도 기쁩니다. 너무 자유롭습니다.
주일학교가 살아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한주 남았는데요, 마무리 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 무지 바쁩니다.
반사여러분! 보고 싶습니다. 뮤지컬을 위해 막바지 기도 부탁드리구요 주일학교라는 끈으로 마음을 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 이정화 * 이정화 자매님은 광주제일교회 자매님으로서 지금 주일학교 반사를 맡고 있으며, 금번에 특히 뮤지컬에 온 마음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